참고 자료/교회
120916 유치부
아나로그.
2012. 9. 17. 21:14
매 주일마다 드리는 예배지만 항상 새롭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말씀에 집중합니다.
주기도문을 영어로 배웁니다.
우리 친구들 한명한명이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들입니다.
무어라 표현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날로 새로운 친구들을 보며 새로운 감회를 느끼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