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자료/교회
130210 유치부
아나로그.
2013. 2. 12. 05:48
오늘은 거룩한 주일날이면서도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입니다.
각 가정마다 여러 행사로 인하여 우리 친구들5명이 교회로 나왔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세배와, 또 민속놀이인 제기를 만들고 제기차기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력 1월1일인 새해 설날을 통하여 올 한해도 우리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하나님의 크신 일들을 이루시는 나날되시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