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기도문
11037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우리에게 엄마 아빠를 통하여 사랑을 주시고 행복을 주시고 먹는 것과 장난감도 주시고, 추운 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옷도 주시고, 또 언니 오빠 그리고 동생을 통하여, 할아버지 할머니 온 가족을 통하여 또 여러 사람 어른들을 통하여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다가 오늘 거룩한 주일날 아침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 나와서 선생님들과 함께 예배와 찬양을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더구나 이번 설날을 맞이하여 맛있는 것도 먹고 선물도 받으며 재미있는 시간도 보내었지만 또 다시 추운 이 날씨에도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앞에 나와서 하나님께 찬양과 예배를 드리오니 이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세요.
벌써 올해도 2월달이 되었네요.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주시는 시간을 통하여 우리의 마음도 크게 자라나 떠들지 않고 우리 마음과 정성을 다 바쳐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오늘도 나오지 못한 친구들, 아픈 친구들 기억해주시고 치료해 주셔서 우리도 예수님처럼 더욱 친구들과 따뜻하게 사귀며 어려운 친구들을 도와주며 미워하는 친구없이 다같이 하나님께 찬양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그래서 조금 지나면 따뜻한 봄이 오고 아름다운 꽃이 피듯이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몸과 마음이 아름답게 자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이제 무릎꿇고 지금 머리숙인 우리 모든 친구들과 또 선생님들이 함께 손모아 드리는 이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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