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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30 무스타파 달렙의 글 ♡아프리카 오지의 나라, 챠드의 아름다운 문인무스타파 달렙의 글이랍니다♡ (옮긴글) 아무것도 아닌 '그 하찮은 것'에 의해 흔들리는인류. 그리고 무너지는 사회.. 코로나 바이러스라 불리우는 작은미생물이 지구를 뒤집고 있다.보이지 않는 어떤 것인가가 나타나서는 자신의 법칙을 고집한다.그것은 모든 것에 새로운 의문을 던지고 이미 안착된 규칙들을 다시 재배치한다.다르게.. 새롭게.. 서방의 강국들이 시리아, 리비아, 예멘에서 얻어내지 못한 (휴전.전투중지) 것들을 이 조그만 미생물은 해내었다. 알제리군대가 못 막아내던 리프지역 시위에 종지부를 찍게 만들었다. 기업들이 못해내던일도 해냈다. 세금 낮추기 혹은 면제, 무이자, 투자기금 끌어오기, 전략적 원료가격 낮추기 등.. 시위대와 조합들이 못 얻어낸 유류가격 ..
240831 우리가 버티는 이유, ​‘내일’이라는 희망 ** 우리가 버티는 이유, ​‘내일’이라는 희망 **(옮긴 글)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의 ‘파도 위에서 춤추기’라는 글에서 눈이 멈췄습니다. "삶의 무대에서 몰아치는 파도와 만나면 누구나 주저앉고 싶어진다. 하지만 그 파도가 나를 더 나은 곳으로 데려갈 수도 있다. 두 손에 꼭 쥔 열정을 놓치지 않는다면, 열정으로 벅찬 가슴을 믿는다면, 그 무대는 온전히 나의 것이 될 것이다." 꽤 오래전에 강수진 무용수의 발 사진이 회자된 적이 있습니다. 구부러지고 휘어진 발이었습니다. ‘강수진’이라는 이름을 떠올리면 우아한 학처럼 하늘을 날던 그녀의 아름다운 발레만을 상상했지만, 그녀의 발에서 묻어나는 그동안의 처절한 고통과 인내를 보았습니다. 그녀의 글과 사진을 보면서 저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저 자..
240830 감동 ♥감동(옮긴 글)♥   나는 인터넷과 SNS를 통해 컴퓨터 장사를 하고 있다. 얼마전 오후 8시에 전화를 한 통 받았다.  ''아는사람 소개로 전화를 드렸어요. 여기는 경상도 칠곡이라는 곳이예요.딸애가 6학년인데 지금 서울에서 할머니하고 같이 사는데 중고컴퓨터라도 있었으면 해서요?"  40~50 대의 아주머니 인것 같은데 통화내내 기력이 없어보였다.  그러면서 적당한 물건이 나오거든 연락을 달라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다. 열흘쯤 지났을때 쓸만한 중고컴퓨터가 들어 왔다.  아주머니에게 전화하여 딸 사는집 주소를 알아 보았다.  그집에 도착하니 다세대 건물 안쪽 자그마한 샤시문 앞에 할머니 한 분이 나와서 기다리고 계셨다.  집안에는 악세사리를 조립하는 부업거리가 방안 가득 쌓여 있었다. 지방에서 여인이 보내..
240830 프란치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메시지 프란치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메시지 (옮긴 글) A beautiful message from holy father Pope FrancisHe says,  Rivers do not drink their own water; trees do not eat their own fruit; the sun does not shine on itself and flowers do not spread their fragrance for themselves. Living for others is a rule of nature. We are all born to help each other. No matter how difficult it is…Life is good when you are happy; but much bett..
240830 선거는 끝났고 이제부터는 포스트 코로나 선거는 끝났고 이제부터는 포스트 코로나 (옮긴 글) 대공황기가 올 것입니다 각자 실생활에서 앞으로 최소 25년간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고민 해 보는 의미에서 글을 올려봅니다.  ☆ 만약 대공황기가 도래한다면   귀하께서 생존할 전략 49가지 참조사항☆  1. 불황이 몇 년이면 끝날 것으로 기대하지 말고 생활수준을 낮추고 오래 견딜 궁리를 하라.  경제가 디플레이션(축소경제사회) 기조로 돌아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조금 있으면 경제가 회복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로 어떤 결정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2. 가족의 유대를 강화하고, 배우자, 형제자매, 부모와 서로 협력하라.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가족이 최후의 보루다.  낮은 생활수준을 유지하려면 가족의 협조가 필요하며 배우자가 함께 벌도록 하라.  3. ..
240830 세상은 돌고 도니까요 너무 좋아할 일도 너무 낙담할 일도 아닙니다.세상은 돌고 도니까요... (옮긴 글) 이제야 깨달았네.세월호가 침몰되었을 때 우리가 살아왔던 시대가 침몰되었음을... 이제야 느끼었네.박근혜가 탄핵되었을 때 우리의 삶의 가치관이 탄핵되었음을... 이제야 터득했네.총선에서 나타난 표의 성향을 보고 우리가 더이상 이 시대이후의 주역이 아님을... 이제야 내려놓네.우리의 시대와 우리의 가치관과 우리가 주역이었던 것은 가고 새로운 세상이 열렸으니 말없이 떠나가야 할 때라고... 이제야 마음이 열리네.앞으로의 세상에 대한 책임이 더 이상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으니 무거운 짐 내려놓고 편히 쉴 수 있음을...
240830 스토킹과 안전이별 스토킹과 안전이별 (옮긴 글) 그 어느 때보다 세상이 살벌하다. 결코 남의 일이랄 수 없는 스토킹 stalking과 안전이별이란 말이 심심찮게 화두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스토킹: 상대방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고의적으로 쫓아다니면서 집요하게 정신적․신체적으로 괴롭히는 행위 안전이별: 사귀는 사람과 헤어지면서, 스토킹, 감금, 구타, 협박 없이 자신의 안위와 자존감을 보전하면서 이별하는 것을 가리키는 신조어. 스토킹처벌법 잠정조치 위반 구속되나 스토킹처벌법 개정안[잠정조치 위반했을 때]: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긴급체포 가능 안전이별이라는 수식어가 생겼을 정도로 현재 우리 사회는 연인 사이 혹은 헤어지는 과정에서 많은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한다. 집착 수준의 연락, 기다리거나 찾아..
240827 의사는 그렇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의사는 그렇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240827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지난 2월6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의 의대 입학정원 2000명 증원 발표 후 의료계는 연일 혼란이고 국민은 불안한 상태다. 그 여파는 날로 커가서 상급종합병원 진료는 현재 비정상 위기체제로 간신히 운영 중이다. 대한민국 의료계, 의과대학은 파행으로 치달으며 폭발 임계점에 와 있다. 증원 발표 후부터 시작된 의대생 및 전공의들의 수업 거부와 근무 이탈은 유급과 사직으로 나아가고 있고, 교수들의 소진과 일부의 사직 등으로 인해 대한민국 상급종합병원은 병원 자체가 환자인 상태다. 일부 국립대 총장들이 교수 채용 가능성을 언급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다. 퇴직 행렬만 이어지고 있다. 최근 낙상사고 후 ‘응급실 뺑뺑이’를 직접 경험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