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기도
110807 조원형목사님
어리석으면서도 고집스러워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 영광을 가리우고 사는 죄인들에게
사랑을 베푸시고 긍휼의 은혜를 베푸시고
오래 참아 주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와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거룩하고 복된 날 주께서 이끄셔서
사랑하는 자녀들로 하여금 마음의 문을 열고
주앞에 나와 예배드릴 수 있는 은혜를 더하여 주셨사오니
사랑하는 자녀들과 온 교회가
오늘도 주의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한 날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주 앞에 이를 때마다
허물진 백성이요 패역한 족속인 것을 깨닫고
마음을 조아려 우리 허물과 죄를 회개합니다.
통회하고 통분해하는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긍휼하신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우리 모두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우리의 죄과를 도말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회개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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