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습니다.
선생님도 몇몇분의 이동이 있었고, 작년의 7살 친구들은 이제 유년부로 진급하고 이제 6살이었던 친구들이 7살로 되면서 최고 윗 언니오빠가 됩니다.
4살인 친구들도 엄마나 할머니를 따라 왔었으나 이젠 혼자서도 잘 지냅니다. 홀로서기를 보면서 성장의 속도가 빠름을 절감합니다.
율동으로 인도하시는 선생님도 바뀌었네요.
새로운 희망, 새로운 삶입니다.
이제 다섯살에서 여섯살이 된 친구들을 보살피게 되었습니다.
어인성 친구입니다. 강희 친구...
하람 친구입니다. 지원 친구.....
이제 3살인 하율 친구가 외할아버지 품에 안기더니 금방 잠이 드네요. 핏줄은 알아보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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