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4월 27일날엔 김건, 김리 두 친구가 어머니를 따라 필리핀으로 떠났습니다. 언제 또다시 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우리 유치부 친구들은 부모님의 사정과 환경에 따라 크게 좌우될 수 밖에 없습니다.
주의 사랑으로 밝고 좋은 환경에서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또한, 생일을 맞이한 친구들에게 축하송을 부릅니다.
새봄에 만유의 모든 생명이 역동하듯이 하나님의 임재와 인도하심으로 우리 친구들도 하나님의 크신 일꾼들로 성장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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