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방지축"이 무슨 뜻인지를 모르면서도 몸소 실천하는 범준이의 순진한 눈망울이 앙증맞습니다. 지원이 친구가 헌금위원입니다.
간사님의 설교 말씀에 흐트러짐없이 집중하면서도, 2부 순서로 진행되는 인형극에도 어린 친구들이 하나가 됩니다.
매 주일마다 진행되는 정철 영어 "주기도문"도 능숙한 모습입니다. 여러 영상을 한번에 합쳐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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