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이브 전날인 거룩한 주일입니다. 하얀 상의에 청바지 스타일로 무장한 유치부 친구들의 찬양입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간사님의 유치부 친구들을 향한 시청각 교육열이 대단하십니다.
이제 오후 예배시간에 우리 어르신 성도님들께 선보일 유치부 발표를 위해 사회자로서 자체적으로 연습도 합니다.
오전 유치부 예배이후 오후 어르신들 예배시간에 캐롤송과 영어주기도문 발표를 위해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본당에서의 리허설입니다. 정작.... 발표회때에는 우리 친구들의 보안요원으로 근무하였기에 촬영치 못한 점 양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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