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기도
180610 박종광목사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존재이건만
돌이켜 보면 지난 한 주간도 스스로 높아지려 하였고
분에 넘치는 대접을 요구하며 살았습니다.
은혜로 받은 직분을 소홀히 생각하여
주님께 충성하기 보다는 기득권으로 삼아
이웃을 판단하며 정죄하였습니다.
감사보다는 불평이 많았고 찬양보다는 탄식이 많았습니다.
이 시간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이제부터는 구원받은 성도답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참회의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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