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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유튜브 자료(잘잘법 外)

200330 집안의 망나니, 가족, 직장동료, 찬송가 290장

하나님, 저 인간은 정말 보기 싫어요! 그런데 믿음이란?

나랑 안맞는 사람 때문에 괴로운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이라고 설명하고 있네요.

미운 가족, 직장 동료, 친구, 내 속으로 낳은 자식까지.


나랑 맞지 않는 사람인데, 또 늘 어쩔 수 없이 함께 해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남편 말구요)

크리스천이라면 이런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찬송가 290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