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저 인간은 정말 보기 싫어요! 그런데 믿음이란?
나랑 안맞는 사람 때문에 괴로운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이라고 설명하고 있네요.
미운 가족, 직장 동료, 친구, 내 속으로 낳은 자식까지.
나랑 맞지 않는 사람인데, 또 늘 어쩔 수 없이 함께 해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남편 말구요)
크리스천이라면 이런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찬송가 290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말씀 > 유튜브 자료(잘잘법 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330 제 아이가 아파요 (0) | 2020.03.30 |
---|---|
200330 성공, 행복, 속물사회 (0) | 2020.03.30 |
200329 기독교인이라 말하기 너무 부끄러워요 (0) | 2020.03.29 |
200329 스스로 목숨을 끊는 기독교인,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0) | 2020.03.29 |
200329 이혼하면 죄인인가요 (0) | 2020.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