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철 목사)
교회에서 친한 권사님의 아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요.
가까웠던 분이라 잘 위로해 드리고 싶은데 위로하려고 했다가 오히려 상처만 주고 사이가 멀어진 경험이 있어서 무슨 말로 위로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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