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교사 기도회
99219 이도재목사님
디모데전서 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나를 충성되이 여겨 직분을 주셨다. 또한 나를 능하게 하심으로 충성이 가능하다. 감당할 수 있도록 직분을 주셨다. 교회의 앞날, 미래를 준비하는 직분이다. 이에 우리의 기본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가.
먼저 사명을 감당하는 마음이어야 한다. 예수님께 헌신하는 마음으로 사명을 감당하자. 억지로 하는가, 기쁨으로 하는가 본인 스스로 돌이켜 보자.
둘째 어린이보다 먼저 20분 이상 일찍 나와야 한다. 모범생으로서 기쁨으로 충성하자. 지각, 결석, 직분을 가볍게 여김은 죄악이다.
세째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사명을 감당하자. 서로 교제하며 서로 배우고 도우며 감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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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치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린도전서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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