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己 집을 짓는 人生

自己 집을 짓는 人生

99191                                                                                                            김기호목사님

고린도전서 3:10-15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바울은 ‘人生은 집을 짓는 것과 같다.’고 말씀한다.

터는 JESUS CHRIST이며 집을 짓는 것은 우리 人生이다.

소설가, 예술가, ...家라는 글자는 집 家자를 쓴다.

내 집을 지으려면 튼튼하게, 멋있게, 값지게, 보람있게 지어야 한다.

보람있게 살려면

1. 터를 잘 잡아야 한다.

반석 위의 집과 모래 위의 집이 있다.

그 터는 예수 그리스도이어야 한다.

2. 좋은 材料를 使用해야 한다.

순결한 정신, 양심적인 마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야 한다.

탐욕은 고귀한 人格을 타락시키며, 더럽게 만든다.

좋은 재료는 봉사정신, 희망이다.

재능, 재물 등은 어떻게 使用하는가에 따라 좋은 재료와 나쁜재료로 된다.

인생에게는 불멸의 소망, 영생의 영혼이 있다.

3. 精誠스럽게, 온 힘을 다하여 誠實 施工해야 한다.

최선을 다하여...

삼풍백화점처럼 무너지거나 하나님 앞에서 심판받는다.

우리는 행운아이다. 새로 始作할 수 있는 時間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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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지 않는 자가 어찌 영력을 얻으며

말씀보지 않는 자가 어찌 전도를 하며

전도하지 않는 자가 어찌 생명이 있다 하리오

스스로 속지 말고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이곳에 계셨고 계시고 계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