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來를 對備하는 敎師
99160 수원제일장로교회 이규왕목사님
신명기31:11-13
....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게 할지니라.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보자.
韓國 敎會의 부흥 發展은 주일학교 때문이었다. 주일학교부터 모인 후 교회가 始作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어른부터 모이는 회당을 짓고서 始作한다. 해마다 주일학교 학생수가 줄어든다. 예고된 敎會의 위기이며 환난이다.
주일학교 학생들의 자세도 방임이다. 새벽예배에 나오는가, 기도하고 있는가. 대예배와 저녁예배의 참석인원 차이는 무엇인가?
선교의 어머니 나라 英國은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였다. 지금은 기독교인이 2%, 이슬람교가 25%이다. 교회를 이슬람교에 판다. 자유주의 神學이다. 하나님은 믿지만 교회 나갈 필요있느냐 반문한다.
21세기를 대비하는 교사는 젊은 敎師들이다.
출애굽기와 신명기5장에 십계명을 중복 기록했다. 이는 對象이 다르기 때문이다. 출애굽 세대와 가나안땅에 들어갈 세대가 다르다. 신명기의 뜻은 또 명한 기록이다.
성경은 과거의 歷史 속에서 미래의 세대를 준비하는 말씀이다. 신명기 6장은 자녀 교육이다. 가르칠 수도 없고 안가르칠 수도 없는 까다로운 世代이다. 모으고 듣고 배우고 경외하며 지켜 행하게 하고 자녀들에게 敎會를 물려주기 전에 信仰을 물려 주라.
신명기 31:16-18 언약을 어길 것이라. 내 얼굴을 숨기리라.
사사기 2: 8-13에서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라고 말씀한다. 한세대로 끝났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信仰을 물려주신 분들은 무식했지만 정직한 父母였다. 우리의 자녀에게 물려주지 않으면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未來의 유일한 대안은 성경 뿐이다.
신명기 31:19에서 노래를 써서 가르쳐서 그 입으로 부르게 하여.. 例를 들면 요한복음 3:16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의 노래도 있다.
지금은 멀티미디어 時代이다. 한가지가 아닌 여러 가지 방법으로 가르치라. TV에서 한 컷을 찍기 위해 수시간, 다수 사람을 투자한다. 교사는 準備하여 가르치는가.
신약은 1900년전에 기록된 말씀이며 디모데후서 3:1-5에서 말씀한다. 지금 이 시대의 사진판인 말씀이다. PD수첩에서도 지금 폭력배의 나이는 20대 이하이며 겁이 없고 학교 폭력과 연관하며 잔인하다. 디모데후서 3:7에서 항상 배우나 마침내 眞理의 知識에 이를 수 없느니라. 즉 고학력이며 지능적이다. 디모데후서 3:13에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라고 말씀한다.
對案은 디모데후서 3:14-17로서 가르치는 교사 되기 전에 배우는 敎師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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