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320 유치부

유아실에서 정필규 친구와 조영하 친구를 만났습니다. 함께 유치부에서 예배드릴 수 있기를 빕니다.

김윤아 친구가  나오질 못해 궁금하구요, 처음 나온 문시은 친구를 챙겨주는 서윤이 친구,

그리고 가족에게서 독립하여(?) 스스로 일어서는 어인성 친구와 안지원 친구의 모습이 멋져 보입니다.

친구 한명한명의 이름을 기억하기가 무척 어렵네요. 제가 머리는 좋은데 기억력은 좀 나쁩니다. 이해해 주세요. ㅎ

아~! 수아와 수정이를 구별하는 법을 뒤늦게 배웠습니다. 얼굴을 자세히 보세요.

교육위원장님이신 박재덕목사님께서 오셔서 말씀을 전해주셨고, 그래도 안지원친구를 오늘의 주인공으로 올립니다.

즐감하세요.

 참, 따스한 봄이 되었는데 길유진친구도 하루 빨리 유치부에서 만나보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