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 유치부에서는 생일잔치도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을 위한 기도회도 열렸습니다.
조인성 친구도 어머니와 함께 나왔습니다.
안지원 친구도 할머니 권사님과 함께 하였구요.
우리 유치부에서는 친구들이 부모님과도 함께 예배드림을 기뻐합니다.
하지만 잘 나오던 권혜경 친구가 안보이네요. 집안 행사가 있었는가 봅니다.
이번에는 친구들의 동영상으로만 영상을 꾸며 보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어려서(?) 유치부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 새별이와 지우는 맨뒤 사진으로 첨부합니다.
우리 유치부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이르러 자라게 하는, 성숙해 가는 친구들의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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