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최 안수집사님께서 오셔서 좋은 무대와 말씀과 사탕목걸이도 주셨습니다.
이해인 어린이도 양보와 배려심을 보이네요. 참 착합니다. 다음주일날엔 해인이 친구에게 선물을 줘야겠어요.
안지원 친구의 동생도 유아실에서 예배드렸구요, 안지원 친구는 집에서는 찬양과 율동도 잘 한다는데
새로운 선생님과 낯 설은 환경으로 인해 적응하기가 어려워 가만히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하시는 안지원친구의 외삼촌도 만났습니다.
여러 어르신들의 관심과 기도속에 유치부 친구들이 성장합니다.
어른들도 새로운 환경에서는 서먹한데 우리 어린 친구들도 더 하겠지요.
많은 관심과 사랑과 격려와 배려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특히나 아가도 많이 낳으셔서 유치부로 보내주시면 왕자님과 공주님처럼 섬기며 잘 가르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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