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저녁마다 영상을 올리다가 저 자신의 불찰과 개인사정으로 하루 늦게 올립니다.
결혼식이 있어 부모님을 따라 제주도에서 올라온 두나 친구도 만나서 기쁩니다.(정순덕권사님의 손녀딸이랍니다.)
학부형님들께도 늦어서 죄송하구요, 또 급하게 만들어 내용이 부실하고 사진에서 누락된 친구들도 있어 죄송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천국같은 유치부 친구들의 모습만 보시고 위로와 기쁨되시길 빕니다.
그러하면서도 엄마가 아프시구 형이 아프다는 친구도 있네요. 또한 임진각을 향해 총을 쏘겠다는 북한의 소식도 들립니다.
하나님께서 끊임없는 사랑과 위로와 인도하심을 간구하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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