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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교회

11044 유치부

유치부 예배입니다.

모든 친구가 하나님 앞에서 아릅답습니다.

사진 편집과정에서 나오지 못한 모든 친구들도 골고루 칭찬을 받습니다.

오히려 제 자신이 긴장(?)합니다. 사진을 찍으면서도 하나님께 예배함이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교육위원회 부위원장님이신 장로님과 안지원 친구의 할머니되시는 권사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매주마다 유치부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도 늘 새로운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오늘은 유난히 이빨이 흔들린다는 친구들이 많네요. 젖니를 가는 시절입니다.

내 마음의 철없는 행동도 친구들과 함께 갈아치우는 날이 될성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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