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지도자를 주셨습니다.
가정에서는 부모님을, 그리고 교회에서는 목사님을, 나라에는 대통령을...
그리고 우리에게 해와 달과 별과 아름다운 지구와 자연도 주셨습니다.
바로 지난 주일 공과입니다.
2011. 6. 4. 하나님께서 주신 그 자연을 눈으로 확인하며 망막에 담기 위해, 그리고 전직교사의 사명감 회복을 위해 일부 부서의 대표(?)들과 전직교사가 학생대표(?)와 함께 자연을 찾았습니다.
날씨도 춥지도 덥지도 않은 딱 알맞는 셋팅으로 하나님께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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