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치부 여름성경학교 종강예배입니다.
초록리예배당에서의 여름성경학교도 잘 마쳤고, 관심과 기도와 사랑의 답례로
수박화채도 만들어 점심시간에 대접해드렸습니다만 감사의 마음을 어찌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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