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25 유치부

오늘 유치부에서는 우리 친구들의 생일잔치가 열렸습니다.

우리 친구들을 이 세상에 보내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친구들이 우리 부모님과 우리 선생님들의 보람이요 희망이며, 그리고 하나님의 기쁨이랍니다.*^^*

한분이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니 하율이도 하람이도 예지, 민주와 함께 모두가 형제자매입니다.*^^*

지원이, 하율이도 할머니와 함께 하였고, 하람이는 엄마와 함께 사촌오빠까지 같이 예배드렸습니다.

하면서도, 사진기를 주물럭거려놓고는 갑자기 사진을 찍으려니 예상치 못하게 동영상이 흐릿하게 나왔습니다.

참고로, 하람이의 피아노 치는 영상이 흐릿하지만 그 선율만큼은 빠트릴 수 없어 영상 선두에 올립니다. 

이어서, 사진으로만 편집하여 올려드리오니 양지바랍니다. 

예수 사랑하심은....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