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을 편집하여 올리면 Daum의 팟인코드를 이용하게 되어 화질이 현저히 떨어지므로 촬영한 그대로 올리고 있습니다.
유치부 친구들의 자람이 눈에 보이진 않아도 낙수물이 바위를 뚫듯이 영육간에 나날이 성장해 감을 느낍니다.
주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로 영육간에 더욱 강건하여지며 성장해 나가는 유치부 친구들임을 확인하는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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