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의 예배 시작전의 모습입니다. 거룩한 성전에서 엄숙한 분위기도 필요하지만 천진난만한 친구들의 활동무대가 더욱 보기 좋습니다.
하면서도, 어느듯 예배 시작에 갖는 의미를 아는 듯 하나님을 향한 찬양으로 모드를 바꿉니다.
언니오빠들의 목소리에 치여 살아남으려면 목소리를 키울 수 밖에 없습니다.
4살 예지의 찬양도 하나님 기뻐받으시지만 선생님들의 차분한 관심과 교정으로 유도해야 할 필요성도 느낍니다.
마침 예지가 오늘의 헌금위원으로 나섰습니다. 자신이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는 착한 어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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