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27 유치부

 거룩한 주일날  우리 유치부 친구들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친구들이 기대하는 모습이네요.

 오늘은 민재 아빠이신 백승현선생님이 일일교사로 나오셨습니다.

 우리 친구들에게 친절하게 지도해 주십니다.

 7살 언니오빠들에게도 지도해 주시네요.

 6살 친구들도 집중력이 대단합니다.

 어인성 친구도 열심히 집중하네요.

 남을 잘 배려하는 지원이 친구도 열심입니다.

 준모 친구도 진지한 모습이네요.

 하람이 친구도 진지하게 집중합니다.

 완성한 친구들은 일일교사이신 백승현 선생님으로부터 과자도 선물받습니다.

동생 예지가 6살 언니오빠들의 모습을 구경하네요. 그러고보니 과자를 받은 예지 친구는 벌써 끝난 모양이네요.

우리 유치부 어린 친구들은 성도님들의 관심과 사랑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무럭무럭 자랍니다.

수고해 주신 민재아빠 백승현선생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