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708 유치부

여름성경학교 두번째 주일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말씀과 기도중에서도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하는 우리 친구들 중에서 벌써 한글을 깨친 친구도 보입니다.

재미있는 말씀도 들으며 김보람선생님을 통하여 우리 친구들이  직접 만들기도 해봅니다.

무엇을 보았는지 우리 친구들이 집중을 하네요. 

무지개공주입니다. 변장하신 간사 선생님이 무척 예쁘게 보이네요.

모든 친구들이 신기한 듯한 모습으로 말씀에 집중합니다. 

범준이도 집중을 하네요. *^^* 

하은이와 준성이가 오늘의 헌금위원입니다. 

총무 선생님께서 재미있는 말씀을 들려주시네요. 움직이는 그림책도 신기합니다.

김보람선생님을 통하여 우리 친구들이 직접 만들기도 해봅니다. 

나날이 멋지게 자라나는 우리 친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