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기도
130512 조원형목사님
우리를 모태에 지음받도록 은혜 베풀어주시고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도록 사랑 베풀어주신 아버지 하나님!
어렸을 때 어머님 품에서부터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라
또 부모가 되어서 자식들을 낳아 키우며 부모님에게 받은 사랑을 응답하고 베풀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는 이 고귀한 은혜를 베풀어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을 헤아리고 부모의 사랑을 헤아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마음가운데 새기는
은총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그러나 우리가 주 앞에 이를 때마다
한 주간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살지 못한 죄가 생각나서 회개하며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지 못한 죄가 우리 마음가운데 남아있어
하나님께 아픈 마음으로 가슴을 조아리며 통회하고 자복합니다.
긍휼하신 은혜를 주님 모으신 주의 자녀들에게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우리 모두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우리 모두의 죄과를 도말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회개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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