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온 친구들도 보입니다. 세희, 그리고 새별입니다.
하나님께 정성을 담아 기도하시는 부장선생님을 따라 우리 친구들도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합니다.
간사님이 전하시는 하나님 말씀에 귀를 쫑긋 세웁니다. 오늘은 하율이 친구가 헌금위원입니다.
영상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아침 교사기도회 이후 우리 친구들과의 친목시간, 그리고 찬양과 예배, 공과공부, 영어 사도신경 배우기 등등...
짧은 시간에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교사들이 마음을 합칩니다. 오랜만에 나온 최새별 친구도 금방 적응할 수 있도록 돕구요....
8월 초일에 있을 유치부 여름성경학교를 위한 기도회가 이번주일부터 매일 저녁9시로 시간을 정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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