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면서 선생님들과 우리 친구들이 서로가 손을 잡고 있네요.
하나님께 예배드리면서도, 많은 것을 배우면서도, 우리 친구들의 사랑이 고픈가봅니다..
서로에게 손잡고 서로를 의지하며 서로의 사랑과 교류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찬양을 하면서 흥겨운 음률에 몸을 맡기는 김강희친구의 모습도 귀엽습니다.
'참고 자료 > 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623 유치부 (0) | 2013.06.23 |
---|---|
130616 유치부 (0) | 2013.06.16 |
130602 유치부 (0) | 2013.06.03 |
130526 유치부 (0) | 2013.06.01 |
130512 유치부 (0) | 2013.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