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기도
130609 조원형목사님
털깎는 자 앞에서 어린 양처럼
하나님이시면서도 이 땅에 오셔서
겸손하시고 낮아지신 모습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원의 사명을 다하셔서
우리에게 본을 보여주신 우리 주님께와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도 모으신 주의 자녀들마다
겸손하신 우리 주님의 모습을 바라보고
십자가를 지신 우리 주님의 모습을 바라보고
우리도 주님을 배우고 닮는 은총의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우리가 주앞에 이를 때마다
항상 우리의 어리석음을 회개합니다.
한주간동안도 하나님 손에 붙들리고
우리에게 주신 사명에 붙들려서 살기보다는
우리 인간의 생각대로 살고 좁은 소견대로 살아서
하나님앞에 충성하지못한 죄가 많습니다.
용서하여 주시고
긍휼하신 은혜와 은총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우리 모두의 죄과를 도말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회개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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