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처음 "시인과 촌장"이 부른 노래로서 CCM에 다른 찬양과 함께 실렸다. 영상은 "시인과 촌장"의 하덕규 씨의 노래이다.
"가시나무새"라는 새의 한 종류가 있는 것이 아니라 힘든 시절 공원 벤치에 앉아 참새떼가 여러 나무 사이에서 노니는 것을 한참을 보는데 참새떼들이 한 나무에만 앉지를 않아 살펴보니 가시나무였다는 것이다. 이에 내 속에 나의 고집이 너무 많아 하나님께서 들어오실 자리가 없어 자신을 뉘우치는 회개의 찬양으로 설명한다.
조성모의 "가시나무새"는 이후에 이를 다시 리메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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