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기도
161211 조원형목사님
비바람이 몰아치고 폭풍이 끊일 날이 없는 바다와 같은 인생을 사는 우리들에게
구원의 주가 되시고 위로의 주가 되시고 평안의 주가 되시는 우리 주님께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도 삶에 고달픈 어렵고 힘든 세상에서
우리를 불러시고 우리를 만나주시고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고
위로를 주시고 힘을 주시는 우리 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앞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도 모으신 주의 자녀들 그 심령속에
위로하신 은혜를 더하시고 치료하신 은혜를 더해주시고
평강의 은총을 더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우리가 주 앞에 이를 때마다
한주간을 돌이켜 보며
먼저 하나님을 만나면서 허물진 백성인 것을 깨닫고
마음을 조아려 한주간의 삶의 허물과 죄를 통회하고 자복합니다.
어리석음을 용서해 주옵시고 게으름을 용서해 주옵시고
잃어버린 사랑을 용서하여 주시옵시고
믿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회개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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