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익히 들었던 노래인데 김양순집사님이 보내주신 찬양의 영상입니다.
자메이카의 민요로 1970년대에 자메이카 혼성 그룹 ‘보니 엠(Boney M)’이 디스코 열풍속에 작시하여 불렀던 디스코 음악이라고 말합니다.
슬픔의 노래이지만 흑인 고유의 흥으로 승화한 찬양이며 '성전에서 노래하는 것이 큰 복'이라는 해설도 자막으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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