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철 목사)
고난은 피할 수 없다.
고난에 대한 질문에 성경이 답하다.
증인의 목적은 순교입니다.
순교는 죽음입니다.
죽음은 자신을 자랑하거나 자신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자신은 없고 죽어 증인할 그 대상만을 증언하는 것 그것이 바로 증인이며 그 끝은 순교입니다.
순교는 두려움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바울은 왜 그 길을 갔습니까?
그 길이 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썩어 없어질 삶에 거는 희망은 헛된 것입니다.
왜 공부합니까?
왜 결혼합니까?
왜 직장을 갑니까?
왜 열심히 삽니까?
딱 하나,
증인된 삶을 제대로 살기 위함 아닐까요?
그래야 하지 않을까요?
<글.편집 유찬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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