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유튜브 자료(잘잘법 外) (13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331 자존감 러브마이셀프 BTS의 노래 Love myself를 들을 때마다 크리스천의 자존감은 어때야 할까 생각해요. 성경은 자기를 부인하라고만 하는데.... 자존감이 바닥일 때, 전능하신 하나님은 왜 나를 이렇게 지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 질문을 가지고 '잘 믿고 잘 사는 법'은 김기석 목사님을 찾아갔습.. 200330 친구가 산 집값이 올라서 질투납니다 부화 예정일인 이달 말일경이 바로 내일이네요. 아침 9시경에 부화 예정인 계란 껍질이 조금 깨어졌다고 사진을 받았습니다만 이 글을 쓰는 저녁까지도 그대로랍니다. 다시 12시간이 지난 저녁 9시에 조금 더 깨어진 계란 사진을 받습니다. 이제 다음 주간이 고난주간이고 4/12이 부활절입.. 200330 제 아이가 아파요 제 아이가 아파요.성경에는 예수님께서 믿기만 하면 나을거라고 하셨는데 왜 제 아이는 안 고쳐주시나요? "고쳐주세요 고쳐주세요" 병을 고쳐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는데 안 나으면 이런 생각이 들겠죠. 하나님이 나한테 화가 나셨나? 내가 뭘 잘못한 게 있나? 오히려 자책하게 되잖아요. .. 200330 성공, 행복, 속물사회 하나님, 저도 성공하고 유명해지고 싶어요. 그런데 저는 아무 것도 아니네요. 성공하고 유명해지고 싶은데 이런 걸 바라면 안되나요? 이런걸 욕망이나 속물근성이라 하나요? 그거는 굉장히 오래된 질문이고 아마 우리가 무리나 공동체, 사회를 만들어 살면서부터 나왔던 질문 같아요. 그.. 200330 집안의 망나니, 가족, 직장동료, 찬송가 290장 하나님, 저 인간은 정말 보기 싫어요! 그런데 믿음이란? 나랑 안맞는 사람 때문에 괴로운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이라고 설명하고 있네요. 미운 가족, 직장 동료, 친구, 내 속으로 낳은 자식까지. 나랑 맞지 않는 사람인데, 또 늘 어쩔 수 없이 함께 해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남편 .. 200329 기독교인이라 말하기 너무 부끄러워요 크리스천이라고 말하기 너무 부끄러워요ㅠㅠ 제가 믿는 기독교가 이런 건가요. 200329 스스로 목숨을 끊는 기독교인,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기독교인의 자살,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연세대 학부대학 신학박사인 김학철 교수의 영상입니다. 200329 이혼하면 죄인인가요 이혼하면 죄인인가요? 하나님도 우리가 행복하길 원하시잖아요. 이혼을 해도 되나? 하지 말아야 하나? 이런 고민을 하는 까닭은 이런 말씀이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마태복음 19:6) 이전 1 ···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