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참고 자료

(954)
180930 회개 기도 회개 기도 180930 조원형목사님 세상을 알고 사람들을 알려고 하다가 나 자신을 잊어버리고 산 어리석고 무지한 우리들을 오늘도 주 앞에 불러주시고 하나님을 알고 또 내 자신을 알 수 있는 고귀한 은총을 베풀어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주 앞에 불러 ..
180923 회개 기도 회개 기도 180923 조원형목사님 우리에게 시간을 주시고 날들을 주시고 때를 주시며 우리에게 주어진 세월을 돌아보며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아올 수 있도록 때마다 은총을 베푸시는 우리 주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오늘도 부르신 은혜를 가슴에..
180909 회개 기도 회개 기도 180909 조원형목사님 사랑할 수 없는 자를 사랑하시고 품에 품을 수 없는 자를 품에 품으시고 우리에게 끝없는 긍휼의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 앞에 찬양과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택하신 백성들을 오늘도 포기치 아니하시고 주의 전에 이끌어주시고 주와 함..
180819 회개 기도 회개 기도 180819 조원형목사님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항상 우리 앞에 계신 하나님을 보고 주님을 보고 성령님의 감동하심을 통하여 하루하루 순간순간 살아가게 하신 여호와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생활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
180624 회개 기도 회개 기도 180624 조원형목사님 삶에 생활에 어려움, 외적이고 내적인 고통과 달군 고민, 시련속에 살고 있는 자녀들을 주께서 이끄셔서 주의 성전으로 이르게 하셨고 마음 성품 뜻을 모두어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게 해 주셨사오니 만나주시고 어루만져주시고 영육을 회복할 수 있는 은총..
180610 회개 기도 회개 기도 180610 박종광목사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존재이건만 돌이켜 보면 지난 한 주간도 스스로 높아지려 하였고 분에 넘치는 대접을 요구하며 살았습니다. 은혜로 받은 직분을 소홀히 생각하여 주님께 충성하기 보다는 기득권으로 삼아 이웃을 판단하며 정죄하였..
180603 회개 기도 회개 기도 180603 조원형목사님 삶에 매이고 우리 자신에 매여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이끄시는 하나님을 잊어버려 더 수고하고 더 무거운 짐을 졌사오며 또 마음과 삶에 상처와 고통이 심해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를 잊어버려서 하나님 앞에서 낙담하고 또 피곤하고 지쳤던 우리..
180527 회개 기도 회개 기도 180527 조원형목사님 난리와 난리, 소문에 소문을 더하는 허황된 세상에 살면서 우리 마음을 뺏기고 생각을 뺏겨 더 무거운 짐을 지고 살던 우리들을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사모하며 주의 전에 오를 수 있도록 은혜주신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