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619 유치부

제주도에서 시작한 치자꽃 향기가 이제 도심의 여느 가정집 화분에서도 진동하기 시작합니다.

이번 유치부 동영상은 요즈음 시기에 알맞게 피어나는 치자꽃을 앞세웠습니다.

이제 오는 7월 22일에는 우리 유치부 친구들이 초록리에서 여름성경학교 수련회를 지낼 예정입니다.

아름답고 향기로운 치자꽃처럼 시대에 알맞게 영향력을 끼치는 하나님의 일꾼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배경 음악의 제목은 "고요한 아침의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