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4월에 용인으로 떠나셨던 이한나선생님이 오늘부로 다시 복귀하셨습니다. 다시 만나 함께 할 수 있음을 기뻐합니다.
새해들어 벌써 두번째 주일을 맞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이 더욱 성숙합니다. 하면서도 새로운 찬양으로 새로운 도전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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