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우리 인간의 눈으로도 보기 아름다운데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실 줄로 압니다.
12월 22일 주일날 어르신들께 발표할 성탄축하 노래도 연습합니다.
교회 리모델링도 막바지에 이르렀구요. 새로운 친구도 나왔네요. 모든 것이 새로운 희망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처럼 우리 친구들이 가족에겐 자랑이요 이웃에게 큰 희망을 나누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빕니다.
매주일 반복되는 영상이지만 물방울이 모여 흐르고 흘러 큰 바다를 이루듯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우리 친구들의 모습도 크게 자라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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