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하나님을 향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그러한 가운데서 우리 친구들의 키가 자라고 마음도 자라납니다. 해리도 살갑게 다가오네요. 해리도 곧 인생선배인 세희를 따라 일어서서 걸을 수 있겠지요.
우리의 죄악을 대신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성탄절에는 우리 친구들의 찬양 발표도 있습니다.
하나님 찬양과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을 챤양합니다.
성탄절날 상의는 하얀 옷, 하의는 검은색 계통의 청바지를 통일하여 입고 또 선생님들이 준비하신 장식으로 꾸며서 어르신들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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