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기도
190224 조원형목사님
우리를 사랑하시되 눈동자같이 사랑하시고
우리를 품에 품으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에게 끝없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린아이만도 못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도 못하고
하나님의 사랑에 응답도 하지 못하고
하나님 사랑에 감사 찬양도 못하며 살아왔사오니
우리를 깨워주시고
우리 심령이 우리의 삶이 주의 사랑과 은혜속에 거함을
몸소 친히 우리의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우리를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주님 성전에 나와 예배드리며
어리석음을 회개합니다.
주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 앞에 감사 찬양치 못한 죄도 회개합니다.
이 시간 한 주간 살면서 주의 계명들을 어긴 죄가 있사옵고
또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헤아리지 못한 죄가 있사옵고
믿음이 없어서 범한 죄가 있사오니
상한 심령들을 긍휼히 여겨주시옵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 성결케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회개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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