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기도
190804 조원형목사님
거룩하시고 자비하시며 흠과 티가 없으시면서도
죄인들을 품에 품으시고 긍휼히 여겨주시는
우리 주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무지한 우리들을 어리석은 우리들을
주께서 선한 목자가 되셔서 이끌어 인도해 주시고
거룩하고 복된 날 주님 성전에 나와서
우리 마음 우리 성품 우리 뜻을 다 드려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은혜 주셨사오니
우리의 심령이 새로워지고 우리의 삶이 새로워지고
주님의 거룩하심이 드러나는 축복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우리가 주 앞에 이를 때마다 우리 자신을 돌아봅니다.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주를 섬기지 못한 죄가 생각나서
마음을 조아려 통회하고 자복합니다.
주의 계명들을 어긴 죄가 생각나서
마음을 찢어 통회하고 자복합니다.
주님 이 시간 우리 모두를 긍휼히 여겨 주옵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 허물과 죄를 씻어 성결케 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회개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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