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철 목사)
저도 지칠 때가 있었습니다.
오늘 목사 이재철을 만든 이야기, 그 떡 한덩어리
우리가 믿음안에서 살아갈 때 날마다 주님의 언어는 한결같이 우리 삶에 말씀하십니다.
그 믿음의 삶이 쉽지 않고 고단한 길이지만 날마다 주님의 언어는 한결같이 우리 삶에 말씀하십니다.
때론 그 길이 나 혼자 가는 길로 여겨져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도 열두번씩 올라오지만 날마다 주님의 언어는 한결같이 우리 삶에 말씀하십니다.
오늘도 내게 말씀하신 주님의 그 언어로 힘을 얻고 살아갑니다.
참 부러운 목사님의 고백입니다.
저도 그 ㄸ덕덩어리로 인해 주님과의 대화가 깊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글. 유찬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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