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철 목사)
예수님의 그 초대에 그 두명의 제자들은 얼마나 행복했을까?
예수님은 기꺼이 제자들에게 자신의 삶을 보여주시고 나눠주시며 본받은 그대로 살아가도록 우리에게 삶을 나눠주셨씁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스승, 교사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나처럼만 해봐'
이 말 한마디 할 수 있는 교사, 목사의 삶이 되기를 그 복을 누리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글. 유찬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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