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말입니다.
윤석열의 지지모임인 "공정과 상식"의 말 그대로 맞는 말이라고 인정하면서 내 스스로도 공정과 상식 그대로 말하고 움직이는데도 내 기준의 공정과 내 기준의 상식 때문인지...
나를 이해 못한다는 주위사람들의 말을 가끔씩은 듣습니다.
이 글을 올리면서도 머리를 무릎사이에 묻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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