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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240830 프란치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메시지

 

프란치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메시지

(옮긴 글)

 

A beautiful message from holy father Pope Francis

He says,

 

Rivers do not drink their own water;

trees do not eat their own fruit;

the sun does not shine on itself

and flowers do not spread their fragrance for themselves.

Living for others is a rule of nature.

We are all born to help each other. No matter how difficult it is…

Life is good when you are happy; but much better when others are happy because

of you.

 

Let us all remember then that every changing color of a leaf is beautiful

and every changing situation of life is meaningful, both need a very clear

vision.

So do not grumble or complain, let us instead remember that

Pain is a sign that we are alive,

Problems are a sign that we are strong and

Prayer is a sign we are not alone!

If we can acknowledge these truths and condition our hearts and minds, our

lives will be more meaningful, different and worthwhile!

 

Wish you all a blessed day !!

 

 

 

강은 자신의 물을 마시지 않는다.

나무는 자신의 과일을 먹지 않는다.

태양은 스스로 비추지 않는다.

꽃들은 스스로를 위해 향기를 퍼뜨리지 않는다.

남을 위해 사는 것은 자연의 법칙이다.

우리는 모두 서로를 돕기 위해 태어난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인생은 당신이 행복할 때 좋다. 그러나 당신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행복할 때는 훨씬 더 좋다.

 

그때 우리 모두는 나뭇잎의 모든 변하는 색깔이 아름답다는 것을 기억하자.

그리고 모든 변화하는 삶의 상황은 의미가 있고, 둘 다 매우 분명한 비전을 필요로 한다.

그러니 투덜거리거나 불평하지 말고, 대신 그것을 기억하자.

고통은 우리가 살아있다는 신호야

문제가 있다는 건 우리가 강하다는 신호고, 기도한다는 건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신호야!

우리가 이러한 진리를 인정하고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더욱 의미 있고, 다르고, 가치 있을 것이다

 

여러분 모두 복 많이 받는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