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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유튜브 자료(잘잘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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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 세상 가치관이 들어있는 가요와 드라마, 즐겨도 되는 걸까요? 세상 가치관이 들어있는 가요와 드라마, 즐겨도 되는 걸까요? (청파교회 김기석목사) 성경에서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구별되라 하셨는데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상의 유행을 따르고 싶어 하고, 세상적인 가치관이 담겨있는 영화, 드라마를 즐겨도 되는 걸까요?
200611 아내에게 저는 땅끝이었습니다 (이재철 목사) 아내에게 저는 땅끝이었습니다. 목사 이재철의 회심 이야기 사랑의 과정은 처절합니다. 사랑의 현실은 냉정합니다. 사랑의 댓가는 가혹합니다. 그러나 사랑은 절대 지지 않습니다.
200606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사람들의 평가에서 자유롭다고 생각하면서도 그 평가에 굉장히 예민해지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이야기 (한성열 고려대 심리학 교수)
200603 겉과 속이 한결같아야 합니다 (이재철 목사) 겉과 속이 한결같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 동일하게 투명해야 합니다. 정직은 태도를 바꾸지 않는 것입니다. 모로 가도 서울로 가면 되는 것이 아니라 서울을 가지 못해도 태도와 자세와 생각을 바꾸지 않는 것, 그것이 정직이며 그것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거룩하고 구별된 삶입니다. 바울은 자신의 삶을 사람에게도 공개합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삶과 사람들 앞에서의 삶이 차이가 없었습니다. 동일했습니다. 거룩했습니다. 구별되었습니다. 왜 바울이 하나님에게 쓰임받았습니까? 왜 바울이 돌을 맞으면서도 행복과 기쁨을 노래했습니까? 여전히 바울의 삶을 붙드시고 바울의 정직함을 통해 영광받으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정직함 가운데 하나님은 그의 삶을 본으로 삼으셨기 때문입니다. 사..
200603 말 한마디 하지 않아도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이재철 목사) 예수님의 그 초대에 그 두명의 제자들은 얼마나 행복했을까? 예수님은 기꺼이 제자들에게 자신의 삶을 보여주시고 나눠주시며 본받은 그대로 살아가도록 우리에게 삶을 나눠주셨씁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스승, 교사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나처럼만 해봐' 이 말 한마디 할 수 있는 교사, 목사의 삶이 되기를 그 복을 누리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0530 저도 지칠 때가 있었습니다 (이재철 목사) 저도 지칠 때가 있었습니다. 오늘 목사 이재철을 만든 이야기, 그 떡 한덩어리 우리가 믿음안에서 살아갈 때 날마다 주님의 언어는 한결같이 우리 삶에 말씀하십니다. 그 믿음의 삶이 쉽지 않고 고단한 길이지만 날마다 주님의 언어는 한결같이 우리 삶에 말씀하십니다. 때론 그 길이 나 혼자 가는 길로 여겨져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도 열두번씩 올라오지만 날마다 주님의 언어는 한결같이 우리 삶에 말씀하십니다. 오늘도 내게 말씀하신 주님의 그 언어로 힘을 얻고 살아갑니다. 참 부러운 목사님의 고백입니다. 저도 그 ㄸ덕덩어리로 인해 주님과의 대화가 깊어지기를 기도합니다.
200530 남의 말에 혹하지 않고 내 중심을 지키는 법 (김학철 목사,연세대 학부대학 교수) 어마어마하게 대출을 해서 집을 장만한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러면 부동산 한군데 가서 부동산 전문가 말만 듣고 결정합니까? 그렇지 않잖아요. 1,2천원짜리면 "야, 저 식당 맛있대" 그러면 우리가 다 서치해서 가지 않아요. 맛있다고 하니까 쟤 믿을만 하니까 그냥 가서 먹어봐요. 근데 그것이 굉장히 큰 액수의 단위로 가면 우리는 그 사람 말만 듣고 하지 않아요. 그건 당연히 여기죠. 그런데 신앙은 자기 삶과 인생에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그런데 한 사람 말만 듣고 자기의 신앙과 삶을 결정한다? 그것은 너무 한 분에 대한 의존이 과한게 아닌가. 그런 중요한 결정을 할 때는...
200526 인생 질문 (이재철 목사) 한번쯤은 생각해볼 법도 한데 늘 생각하지 못하는 인생의 궁극적 질문 인간의 존재, 삶의 이유와 목적, 죄와 죽음 등 인간과 관련된 모든 진리는 오직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깨달음이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모든 진리에 대한 깨달음을 오직 하나님을 통해서 깨닫게 되는 진리 안에 두셨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청소년들아 정보와 진리를 구별해야 한다. 정보는 우리 삶에 유익한 도구이지만 너희 인생의 본질을 결코 알려줄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라. 인생의 근본을 알려줄 수 없는 정보에 너의 인생을 걸고 질문하지 말라. 온전하지 못한 거짓된 정보에 네 삶이 길들여지는 순간 전능하신 하나님을 향한 질문을 무가치한 것으로 여기는 소망없는 네 삶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오직 인간 본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