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자료 (954) 썸네일형 리스트형 타이타닉(전도영상) 090713 이번 하계수련회를 위한 월요기도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주 하나님 아버지께 드립니다. 한 분이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며 다 함께 할 수 있는 우리 형제자매로 허락하시고, 함께 섬길 수 있는 교회를 주시고, 이제 유년부로부터 청년부에 이르기까지 하계 연합수련회를 계획하며 먼저 하나님 아버지께 아뢸 수 있도록 .. 09년도 여름수련회를 위한 수요 기도 주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죄악이 하늘 끝까지 사무쳤사오나 쓸어버리지 아니하시고 붙드시고 용서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신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평탄할 때에는 우리의 손이 수고하였다 하였고 어려울 때는 누구를 탓하며 원망하는 교만과 자만의 죄악을 이제는 버.. 09년도 여름수련회를 위한 금요 기도 주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여름 수련회를 계획하게 하시고 진행할 수 있도록 허락하셔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심기일전의 기회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유년부로부터 청년부에 이르기까지 연합하여 하계연합수련회를 계획하고 있사오니 준비하시.. 090608 이 어려운 시절에..(기도문) (달리다굼직장선교회)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깊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죄악이 심히 막중하여 마땅히 멸망당할 수 밖에 없아오나, 그래도 버리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친히 찾아주시며 다시금 각성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에 사상마저 비뚤어져 약육강식이요 .. 090607 작업 시작전(기도문) 일할 수 있는 직장을 주셨사오며 작업 시작 전에 모여서 먼저 하나님 아버지께 경배와 찬양을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안계신 것처럼 행동하며 다시금 반복되는 죄가운데서도 그대로 쓸어버리지 아니하시고 용서하시고 기다리시고 인도하심에.. 090606 좌절 가운데서 하나님께(기도문) 主여! 이제는 두려움의 장막에서, 흉악한 죄악 가운데서, 불안 속에서 저를 건져 주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이 안계신 것처럼, 나 홀로 나의 운명을 감당해야 하고, 나 홀로 삶을 이끌어야 하는 멍에를 지고, 고독 속에서 살아야 할 것처럼 살고 있는 나의 불신앙을 용서하옵소서. 이기심.. 02목포교도소에서(기도문)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주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드립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하나님이셨던 여호와 하나님께서 오늘날도 우리의 하나님이 되셔서 삼위일체이시며 한분이신 하나님을 한분 아버지로 섬기는 우리 형제님들과 같이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과 경배와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귀..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