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믿음의 能力
99072 조돈환목사님
누가복음 11:14-20
...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信仰 生活을 오래하면 순수성을 잃어버리기 쉽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信仰은 아브라함때부터 쳐도 4000년 정도이다.
예수님이 벙어리를 고치심을 보고도 안믿는다. 무리들이 기이히 여김은 신앙이 아니다. 바알세불(귀신두목)을 힘입은 것이 아닌가. 예수를 試驗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을 求한다. 사단이 스스로 分爭하면 망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이루어진 것을 믿으면 하나님 나라가 임하였다고 말씀하신다. 순수한 작은 믿음도 귀하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순수한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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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가 아기 예수의 초상을 그리고, 꽤 오랜 후에 이번에는 악의 표본인 유다의 상을 그리자고 생각하고 형무소에 가서 가장 흉악하게 생긴 범인을 찾았을 때, 그 범인은 눈물을 흘리면서 말했다.
“17년 전에 제가 바로 아기 예수의 Model이었습니다.
40세가 지나면 자기 얼굴에 책임져라. -아브라함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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